'조혜련 동생' 조헤숙, 닮은꼴 자매의 능수능란 중국어 실력 '화제'

 

이날 방송에서 조혜련의 3살 어린 여동생 조혜숙은 유명 중국어 강사로 조혜련은 "출연료 20-30만원 받을 때 동생을 중국으로 유학 보냈다"고 밝혔다.

최근 동생으로부터 중국어를 배운 조혜련은 동생 조헤숙과 능숙하게 중국어를 구사하며 자매의 남다른 우래를 과시했다.

또, 조헤련은 동생 조혜숙과 닮은꼴 외모에 대해 "나는 이마에 부채를 넣고, 동생은 눈을 크게 했다"며 성형수술이 필요한 집안이라고 밝혀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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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