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김갑주, 차 안서 터진 볼륨감…눈 돌릴 틈 없는 몸매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미스 맥심 우승자 김갑주가 남다른 몸매를 뽐냈다. 

1일 김갑주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왜 내가 나가야 되는 날 비 오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갑주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블랙 트레이닝 세트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몸에 밀착된 집업 스타일의 상의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고, 강렬한 립 메이크업과 날렵한 선글라스가 더해져 도도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완성했다.

1995년생인 김갑주는 지난 2019년 인터넷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2023년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과거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 출연해 "트위치 방송을 5년 정도 했는데 방송 수익으로 한 달에 1000만 원을 번적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갑주는 SNS를 통해 꾸준히 일상과 화보급 비주얼을 공개하며, 온라인 남성 팬덤 사이에서 '핫 아이콘'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김갑주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