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10-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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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연하 아내♥' 지누, 러브하우스 최초 공개...알고 보니 B1A4 신우 살던 곳 (가보자고)

기사입력 2025.04.24 16:27 / 기사수정 2025.04.24 16:27

김보민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지누션 멤버 지누의 집이 최초 공개된다.

27일 오후 10시 30분 MBN '가보자GO4' 12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지누션의 지누가 변호사 아내 임사라와의 러브하우스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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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정환과 홍현희는 지누-임사라 부부와 정원에서 수제 햄버거 파티를 열던 중 정원 너머로 들려오는 수상한 목소리에 당황했다.

유쾌한 인사와 함께 등장한 옆집 사람은 "날이 좋아서 그런가 가든파티하고 있냐?"라며 말을 걸고, 지누는 "형님 햄버거 드시겠냐?"라며 반갑게 맞이했다.

나무 뒤 얼굴을 내민 옆집 사람의 정체는 '레미제라블', '그리스', '시카고', '브로드웨이 42번가', '렌트' 등에 출연한 레전드 뮤지컬 배우 남경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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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등장한 남경주를 본 MC들은 "옆집에 남경주 선생님이 사시다니, 이사 올 때 알고 온 거냐?"라고 물었고, 지누는 "이사 전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데, '앞에 사시는 분이 인사하러 오셨다'고 해서 나가보니 계셨다. 그래서 '형이 왜 여기 있느냐?'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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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는 "여기 산지 20년 다 돼간다"며 "지누 씨네가 지금 다섯 번째 이웃이다. 이전에 B1A4 신우가 2년 정도 살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동네의 장점에 대해 "조용하고, 다양한 새들이 많다"라고 밝혔고, 지누 부부 역시 "처음 보는 새가 많다"며 자연 친화적인 동네의 장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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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누는 2021년 13살 연하의 변호사 임사라와 재혼, 같은 해 51살의 나이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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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사라, MBN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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