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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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인 '아내이자 딸로 열심히 응원해요'[포토]

기사입력 2011.11.02 21:1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전, 권혁재 기자] 2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에서 삼성화재가 25-22, 29-27, 25-22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였다.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의 딸이자 박철우의 아내인 신혜인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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