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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5 18:16
[엑스포츠뉴스 = 대구 권태완 기자] 25일 오후 대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에 매티스가 1회초 1사 주자 2루에서 최정과 박정권을 차례로 삼진으로 잡고 포수 진갑용에게 고맙다는 사인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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