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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10.25 18:03
[엑스포츠뉴스 = 대구 권태완 기자] 25일 오후 대구 고성동 대구시민운동장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전 개막전 행사에 정대현(왼쪽)과 박정권이 함께 입장한 어린이들에게 따듯하게 쓰다듬어 주거나 손난로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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