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브라톱 입고 뽐낸 핫바디…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따.

11일 전종서는 개인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종서는 대기실로 보이는 듯한 공간에서 꽃받침과 브이 포즈를 그리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특히 그는 브라톱과 레깅스로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한 가운데 앉아 있어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부른다.

작은 얼굴에 꽉 들어찬 이목구비 역시 전종서의 물오른 미모를 입증한다.

한편, 전종서는 최근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사진=전종서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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