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청순미 뽐낸 셀카 공개 "이제 태닝하지 마세요"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걸 그룹 '포미닛' 현아가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아는 2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twitter.com/4M_hyunah)에 "♥^_____^♥"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게재한 사진 속 현아는 솔로 2집 '버블팝' 활동 당시 보여줬던 태닝 피부에서 하얀 피부로 돌아온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생머리로 청순함을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하얀 현아로 돌아왔네", "청순한 모습이 더 잘 어울리는 듯", "이제 태닝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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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아 ⓒ 현아 트위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