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다해, 컷아웃 원피스도 완벽 소화…화사 비주얼 '눈길'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이다해가 화사한 미모를 뽐내 관심을 모은다. 

11일 배우 이다해는 개인 계정에 근황을 담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곧 있을 샤홍슈 라이브 방송 준비를 위해 상해에서 8시간 넘게 진행된 품평회에서 내가 가장 활짝 웃었던 순간?! - 와인잔과 와인이 등장했을 때. 열심히 준비해주는 우리 운영팀 너무 고마워.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라며 상해에서 품평회를 진행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허리 부분이 뚫려 있는 컷아웃 원피스를 입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이다해는 상해에서 진행된 품평회 현장을 공개하기도. 

이다해는 8시간 넘게 진행된 품평회에도 지치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지은 채, 밝은 모습을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다해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여신?", "핑크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니",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2023년 3월 가수 세븐과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사진=이다해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