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율희, 더 과감해진 근황…튜브톱+미니스커트 완벽 소화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율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흰색 아우터를 살짝 걸친 채 과감한 의상으로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

이날 율희는 파격적인 오프숄더 디자인의 상의로 직각어깨를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율희는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를 택해 무결점 각선미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율희는 세 아이를 출산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완벽한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율희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편해 보인다", "본인의 삶을 사는 모습이 예쁘다", "어딜 봐서 애 엄마냐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2월 이혼을 발표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사진=율희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