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03.24 18: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문세윤이 힘으로 멤버들을 제압하며 나홀로 승리를 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문세윤이 힘으로 멤버들을 제압하며 나홀로 승리를 차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이번 여행의 화폐 동백꽃을 불리기 위해 단체 윗몸일으키기 결과를 예측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과 예측에 성공하면 동백꽃을 2배로 불릴 수 있지만 틀리면 반토막이 나는 방식이었다.
문세윤은 단체 윗몸일으키기가 2번 성공한 이후 몸을 일으키지 않았다.
문세윤 양옆의 딘딘, 유선호가 문세윤을 일으키려고 해봤지만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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