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같은장르, 20일 신곡 '새벽공기' 발매…영화감독 서화 참여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싱어송라이터 같은장르가 신곡을 발표한다.

같은장르(본명: 김형석)는 3월 20일 정오에 새 앨범 '새벽공기'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같은장르 본인이 노래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다. 그리고 영화감독 서화가 뮤직비디오 및 앨범 사진 제작에 함께했다.



새 앨범 '새벽공기'는 모던한 락 사운드와 몽환적인 가사를 특징으로 하는 곡으로, 같은장르 특유의 감성 보이스가 노래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작품은 사랑에 대한 고뇌, 그리고 고독함에 대한 고뇌를 주제로 한 곡으로, 이를 통해 현대인의 마음을 치유하고,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내고자 한다.

한편, 같은장르의 신보 '새벽공기'는 20일 멜론, 벅스, 지니, FLO, 소리바다, 네이버 바이브 등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같은장르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