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 1티어' 이다혜…과감한 일상룩으로 시선 강탈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대만에서 활동하고 있는 스타 치어리더 이다혜가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혜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요즘 내 일상들"이라며 일상 속에서 찍은 다양한 사진들을 올렸다. 소파에 앉아 무언가를 읽고 있는 사진부터 카페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는 사진, 광고 촬영 현장 사진까지 말 그대로 이다혜의 일상을 모아놓은 게시글이었다.



이다혜의 SNS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다혜는 지구인 중에 최고~", "이쁘면 다가", "다혜 너무 이뻐요 사랑스러워요", "어우 진짜 너무 예뽀 더 예뻐져 아주 그냥" 등 이다혜의 미모를 칭찬하는 반응을 남겼다.

이다혜가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대만의 팬들도 이다혜의 SNS 게시글을 찾아와 댓글을 적었다.



한국에서 활동할 때부터 독보적인 인기를 자랑한 이다혜는 지난해부터 대만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의 치어리더로 일하고 있다. 대만 내에서도 인기가 대단한 이다혜는 1년도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무려 12개의 광고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다혜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45만명이 넘어간다. 



사진=이다혜 SNS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