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子 신우·이준과 훈훈 일상…붕어빵 미모 자랑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나영이 아들 바보 면모를 보여 관심을 모은다. 

27일 김나영은 "크지마크지마크지마, 아니 빨리커 빨리커 아냐 크지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김나영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환히 웃으며 내추럴하고 수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또 엄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신우, 이준의 앙증맞은 표정과 통통한 볼살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김나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신우, 이준이 정말 귀엽다", "너무 사랑스러운 가족", "우리 모두 같은 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신우, 이준 두 아들을 뒀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김나영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