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모델 송주아, 밀착 의상 입고 뽐낸 볼륨 몸매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레이싱 모델 송주아가 식당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송주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강남의 한 식당을 방문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음식도 맛있고 뷰도 맛집이고 직원분들의 친절까지 사진까지 잘나와버리네"라며 식당 안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송주아는 흰색 블라우스와 회색 니트 가디건에 흰색 치마를 입고 식당을 방문했다.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은 물론 각선미도 드러내며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아름다워요", "뭔 화보 촬영한거야? 너무 이쁘잖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의 레이싱 모델인 송주아는 최근까지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DJ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송주아 인스타그램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