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전에 없던 파격 노출…글래머 '여신강림'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문가영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문가영은 최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블랙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어깨와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배우 임세미는 "여신강림"이라며, 김예원은 "세상에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라"라며 감탄했다. 이영진 역시 "미녀!!"라며 호응했다.



문가영은 영화 '먼 훗날 우리'에 캐스팅됐다.

'먼 훗날 우리'는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 연인이 수년 뒤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는 내용을 담은 로맨스 장르의 작품이다.

사진= 문가영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