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8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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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OTT 한 달 구독 말고..독과점이다"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3.12.15 12:14 / 기사수정 2023.12.15 12:14

김수아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OTT 구독과 관련해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15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방송인 전민기와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하며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전민기는 이날의 첫 번째 검색 키워드를 OTT로 소개하며 "구독료가 줄줄이 인상되고 있다. 6위가 요금이다"라고 언급했다. 최근 스트리밍과 인플레이션을 합친 스트림플레이션이라는 단어도 생겼다고.

이를 들은 박명수는 "100% 그럴 거라 생각했다"고 격하게 공감했다. 전민기는 "여기가 올리니까 다른 곳도 올리고, 3개 정도 구독하면 5~6만 원이 훅 넘는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OTT 구독 유목민, OTT 이민이라고도 하는데 나라별로 요금이 달라서 외국 계정을 파거나 분철을 해서 이용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 "별의별 방법이 다 있구나.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라며 놀라워했다.

국민의 72%가 OTT를 이용한다는 소식에 박명수는 "독과점이에요. 공중파나 종편이 역할을 못해 줘서 넘어가는 거다. 문제다"라고 일침을 날렸다.

또한, 전민기는 한 달만 구독해서 몇 개월 작품을 몰아 놨다가 한번에 보고 끊는 사람들도 있다고 알렸다.

박명수는 "대부분 얼마가 나가는지 모르는데, 알뜰한 분들이 있네요"라고 말하며 "(작품이) 다 재미있지는 않은데, 건 바이 건으로 만들면 어떨까요?"라며 의견을 내놓았다.

사진=박명수의 라디오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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