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7:02
스포츠

팬들 향해 사죄 인사하는 수원 선수단

기사입력 2023.12.02 22:56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K리그1' 수원 삼성과 강원FC의 경기, 0:0의 스코어로 무승부가 되며 수원이 최하위(승점 33)에 머무르게 되었다. 이로써 수원은 승강 플레이오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창단 28년 만에 처음으로 K리그2(2부) 강등을 당하게 되었다.

경기 종료 후 수원 팬들 앞에 도열한 선수단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