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5, 정준영 집 기습 '몰래카메라' 화제

[엑스포츠뉴스=진주희 기자] '얼짱시대5'가 얼짱 정준영의 몰래 카메라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얼짱시대5' 4회에서는 얼짱 정준영의 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김태현과 멤버들은 단잠을 자고 있던 정준영의 집을 기습 방문했다. 특히 기습 공격한 정준영 방에서 티팬티, 성인잡지 등 성인물이 쏟아져 나와 출연진들은 모두 경악케 했다

정준영은 형의 것이라며 극구 부인 했으나, 철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야동 삭제식'이 거행되자 눈물을 보여 재미를 선보였다.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정준영의 폭탄발언 시간에는 정준영의 절친인 얼짱 박태준, 이치훈이 미모의 한 여자를 두고 사각관계를 형성했던 사실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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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얼짱시대5 ⓒ 코미디 TV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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