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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8 19:20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LG 이병규가 KIA 윤석민의 투구가 몸쪽으로 날라오자 깜짝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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