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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7.08 19:16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1회초 LG 선발투수 심수창이 연속 안타에 볼넷까지 허용하자 포수 조인성이 마운드에 올라 투구에 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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