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치어리더' 안지현, 아슬아슬 초미니 의상…'각선미 끝판왕'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발랄한 패션으로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안지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만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지현은 몸에 딱 달라붙는 얇은 흰색 상의에 짧은 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난꾸러기 같은 귀여운 표정에 은근하게 드러나는 볼륨감과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지현의 사진에 팬들은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아름다운 각선미", "안지현 여신 사랑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지현은 해외 진출을 선언, 대만 야구단 타이강(TSG) 호크스의 치어리더팀 '윙스타즈'에 합류했다.


사진=안지현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