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술병 들고 치명적 매력+관능美…"너무 섹시해"

(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가수 현아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술병을 든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한 반지, 목걸이, 귀걸이를 착용했음에도 묻히지 않는 현아의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현아는 숏팬츠와 시스루 블랙 스타킹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시크한 모습을 드러낸다. 현아 특유의 관능적인 분위기와 도도한 표정이 팬들의 이목을 끈다.

더불어 꽃받침을 한 상태로 카메라를 뚫어져라 보는 현아의 매력적인 모습도 공개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현아 눈이 너무 매력적이다", "이국적으로 생겼다", "죽지 않는 현아 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현아는 아티스트 산채와 함께 전시회 '시발점'을 진행했다.

사진 = 현아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