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맥심' 우승자 바비앙, 새 프로필 공개…파격 그물 비키니 '눈길'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스맥심 우승자 출신 바비앙이 헉소리나는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최근 바비앙은 "이번 프로필 미쳤다! 금손작가님과 프로필까지 함께 작업. 다음 사진도 기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비앙은 그물 무늬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비앙은 군살 하나 없는 섹시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 파격적인 비키니를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상큼미 폭발하는 외모와 상반되는 탄탄한 보디라인이 절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같이 예쁘다", "말이 필요 없는 여신", "섹시미 폭발" 등 반응을 전했다.

앞서 바비앙은 채널S 예능 '진격의 언니들'에 출연해 "내 장점인 가슴으로 돈 버는 게 죄냐"면서 고민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바비앙은 지난해 '2022 미스맥심 콘테스트'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 1천만 원의 우승 상금 획득과 함께 2022년 12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돼 활동했다. 

사진=바비앙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