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작전' 8월 1일 메가토크 GV 개최…김성훈 감독 참석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비공식작전'이 8월 1일 김성훈 감독과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 함께 하는 메가토크 GV(관객과의 대화)를 개최한다.

'비공식작전'은 실종된 동료를 구하기 위해 레바논으로 떠난 외교관 민준(하정우 분)과 현지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이야기를 담은 버디 액션 영화다.

오는 8월 1일 오후 7시 30분 메가박스 코엑스 8관에서 진행될 '비공식작전' GV는 김성훈 감독과 백은하 배우연구소장이 함께 한다.



이번 GV에서는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비공식작전'의 이야기와 김성훈 감독만의 작품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대화를 담아낼 예정이다. 

'비공식작전' 메가토크 GV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공식작전'은 8월 2일 극장 개봉한다.

사진 = 쇼박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