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서현숙, 돌아온 '맥심 완판녀' 8월 화보 공개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치어리더 서현숙이 맥심 표지 모델로 나섰다.

21일 서현숙이 맥심 8월호 표지 모델로 나선 커버가 공개됐다.

공개된 커버에서 서현숙은 눈에 띄는 금발 칼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건강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시선을 모은다.



서현숙은 맥심과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통해 '금발 여신'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지난 2018년에도 맥심 표지 모델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던 서현숙은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맥심 8월호 표지 찍고 왔어요! 이번 것 진짜 기대해도 돼. 두근두근. 이번에도 완판 가자!"라는 글을 게재하며 관심을 당부하기도 했다.



1994년 생인 서현숙은 KBO리그 두산 베어스 등 다양한 스포츠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맥심, 서현숙,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