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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6.16 11:59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6일 오전 서울 한강 잠실지구에서 열린 '2011 크라운-해태 FIVB 세계여자비치발리볼 서울 첼린저'에 네덜란드 라우라 블룸(Laura Bloom)과 마리엘레 크로에크(Marielle Kloek)이 득점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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