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김이서, 맥심 매진 시킨 '볼륨 몸매'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지수 기자) 최근 '맥심 완판녀'로 화제를 모은 치어리더 김이서의 맥심 표지가 화제다.

김이서 치어리더는 2023년 6월 맥심 표지로 나섰는데 발매하고 얼마되지 않아 두 버전 표지가 전부 다 팔려 '새로운 완판녀'로 인정받았다.



특히 두 버전 가운데 한 개는 상의를 과감하게 풀고 혀를 내밀어 뭔가를 먹는 듯한 포즈를 취해 남심을 최대한 자극하는 상황이다.



2000년생인 김이서 치어리더는 지난 2016년 한국프로농구(KBL)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데뷔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원주 DB 프로미, KBO리그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등을 거쳐 현재는 LG 트윈스 치어리더로 스포츠팬들과 만나고 있다.

데뷔 당시에는 김나영이었지만 개명을 통해 현재의 이름 김이서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이서 치어리더 인스타그램/맥심코리아

김지수 기자 jis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