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거울샷으로 인증한 초동안 미모…넘사벽 비율

(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배우 신민아가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신민아는 별다른 말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여전히 동안인 미모와 작은 얼굴, 긴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신민아의 일상은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김해숙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휴가'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우 김우빈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7월 열애를 인정한 후 8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 13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라방' VIP 시사회에 나란히 참석했다.

현재 신민아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김우빈은 최근 김은숙 작가와 이병헌 감독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사진=신민아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