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전속 모델 재계약 "건강한 매력, 브랜드 시너지 기여"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대상웰라이프의 단백질 전문 브랜드 마이밀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4월 마이밀과 인연을 맺은 이준호는 다시 한번 '인간 마이밀'로 활약하게 됐다.

철저한 자기관리의 아이콘인 이준호는 일상 속 단백질 섭취를 통한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마이밀의 브랜드 콘셉트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왔다. 

가수에 이어 배우로도 성공 가도를 달리며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마이밀 브랜드의 대중화에도 기여했다.

지난 해에는 마이밀 팀의 명예사원으로 '마시는 뉴프로틴 딥초코' 출시 기념 포토 행사에 참여하고, SNS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이준호는 오는 17일부터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웃음을 경멸하는 호텔 본부장 구원 역으로 분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도전한다.

마이밀은 이준호와 함께하는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이준호는 특유의 건강한 매력으로 마이밀이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하는 데 있어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도 이준호가 가진 매력의 힘과 맛있는 마이밀의 힘이 시너지를 발휘해 단백질 시장에서 앞선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대상웰라이프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