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결혼' 허이재, 임신 9개월째 "태교 및 출산 준비중"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허이재가 현재 임신 9개월인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허이재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허이재가 임신 9개월째다. 7월 중순 출산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만삭인 상태며 태교 및 출산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허이재는 지난 1월 15일 명동성당에서 사업가 이승우(30)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강남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신랑 이승우 씨는 그룹 '에이프리즘'의 멤버로 가수활동을 했으며, 현재 보컬 트레이닝 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허이재 ⓒ 엑스포츠뉴스 DB]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