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하시시박 딸 6세 본비, 화보 촬영까지…붕어빵 외모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봉태규 딸이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랑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ELLE)는 봉태규와 사진작가 하시시 박의 딸 봉본비의 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겨울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인 본비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은 더욱 자연스럽고 깜찍한 케미를 자랑하는 여름 화보를 선보였다.



올해 6세가 된 본비는 사진 작가인 엄마를 바라보며 수줍은 듯 장난스러운 표정과 사랑스러운 포즈를 취해 촬영 현장 분위기가 단번에 녹아내렸다.



화보 속 본비가 착용한 의상은 남미의 활기찬 분위기와 트로피컬 컬러에서 영감을 받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의 2023 여름 시즌 룩으로 화사하고 상큼한 무드가 돋보인다.



꽃 자수가 들어간 카디건과 폴로 셔츠, 플라워 디테일을 더한 루스 핏의 데님 팬츠, 아이코닉한 마드라스 드레스 등 구성과 디자인이 다양하다.



본비와 폴로 랄프 로렌 칠드런이 함께한 화보와 영상은 엘르 계정에서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사진= 엘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