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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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현 '노시환과 글러브를 맞대며'[포토]

기사입력 2023.05.20 19:54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수비를 마친 한화 김서현이 노시환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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