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3-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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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제이, ♥정담과 뽀뽀…"서방님은 일하러, 딸내미는 내 품에서"

기사입력 2023.05.22 17:01 / 기사수정 2023.05.22 17:2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18일 "#홈캠 포착. 서방님은 일하러 뽀뽀뽀. 딸내미는 내 품에서 쿨쿨쿨. 아. 달달한 아침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허니제이, 정담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허니제이는 딸을 품에 안은 채 소파에 앉아있다.

허니제이의 남편 정담은 출근에 앞서 허니제이와 달달한 뽀뽀를 나누고 있다. 두 사람은 연달아 뽀뽀를 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남편을 배웅했고, 정담은 아쉽다는 듯 현관문에 서서 계속해서 손을 흔들었다.

부부의 근황에 팬들은 "이 집 양봉 잘하네", "너무 보기 좋아요", "춤추고 싶은 하늬, 답답하겠지만 달달한 남편 있어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해 9월, 한 살 연하의 정담과의 결혼 및 임신을 발표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임신 과정을 기록하며 누리꾼들과 소통을 이어온 허니제이는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허니제이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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