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 'The Astronaut' 스포티파이 1억 6천만 스트리밍 돌파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The Astronaut'이 스포티파이 1억 6천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1일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 'The Astronaut'(디 애스트로넛)이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1억 6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러한 기록은 그의 막강한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



진은 지난 2022년 10월 28일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했다.

그는 지난 2022년 12월 9일, 써클차트 홈페이지를 통해 '디 애스트로넛'의 100만 장 돌파를 공식적으로 인증받았다. 이로써 한국음악콘텐츠협회(KMCA) 공인 솔로 싱글 최초의 밀리언셀러가 됐다.

한편, 진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현재는 일병으로 진급해 조교로 복무 중이다.

사진 = 스포티파이,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