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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MC 신고식+대상 욕심까지…"KBS의 아들" (옥문아들)

기사입력 2023.04.20 09:57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이찬원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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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 출연, 막내 MC로 합류해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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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너무 행복하다. 엄마랑 이모가 엄청 좋아하신다. 막중한 책임감으로 임하겠다. 열심히 해보겠다”라며 MC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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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찬원은 본인이 MC가 된 후 ‘옥문아’에 미칠 효과에 대해 세 가지를 꼽았다. 이찬원은 “제가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옥문아’가 2023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라며 시청률 상승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밝힌 것은 물론, “유일한 20대다. 확실히 프레쉬한 느낌을 드릴 수 있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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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찬원은 “제가 어떤 문제든 MZ 세대로서 접근 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KBS 아들이다. KBS 고정 프로그램만 세 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은 “올해 대상이네”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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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은 앞서 ‘옥문아들’ 게스트로 출연 당시 “MC를 하고 싶다. 저 자리에 제가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요?”라며 MC를 향한 욕심을 드러냈던 만큼, 본격적인 퀴즈와 토크 타임에서 열정 가득한 에너지로 ‘옥문아’의 활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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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퀴즈에도 적극적으로 임한 이찬원은 MC의 필수요건인 매끄러운 진행 능력은 물론,  게스트 오윤아, 이소연에게 적재적소 질문을 건네는 등 ‘옥문아’의 재미를 배가시키는 특급 활약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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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찬원은 가수 활동을 비롯해 MC, 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폭넓은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KBS 2TV '옥문아들'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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