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RM, 학교 축제 섭외 1순위 스타 투표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RM이 "학교 축제에 섭외하고 싶은 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서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학교 축제에 가장 먼저 섭외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번 설문에서 RM은 총 4만 9489표 중 1만 2032표(약 24% 투표율)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로는 9821표(약 20% 투표율)를 받은 양지은이 선정됐으며, 박지현, 박창근, 하성운, 박장현, 박지훈, 장민호, 하동연, 아이유, 강다니엘, 김용필, 싸이, 르세라핌, 엔믹스, 아이브, 에스파, 스테이씨, 뉴진스, 박재범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설문조사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아이돌차트에서는 "관찰예능에서 자주 만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설문이 진행 중이다.

사진 = 빅히트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