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살아 움직이는 트로피 같네…복근 비치는 드레스 '눈길'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30일 오후 전소연은 별다른 글 없이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연은 30일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2' 제작발표회에서 입은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전소연은 라인이 비치는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살짝 비치는 그의 탄탄한 복근과 파격적인 디자인의 드레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전소연의 사진을 접한 국내외 팬들은 "걸어다니는 트로피같아요", "진짜 인형 몸매", "멘토가 '방설'에서 제일 눈에 띄네","옆구리 가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전소연이 프로듀서로 출연하는 '소년판타지-방과 후 설렘2'는 글로벌 보이그룹 프로젝트다. '방과 후 설렘' 시즌1은 걸그룹 CLASS:y(클라씨)를 결성시켜 화제된 바 있다.

사진 = 전소연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