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볼살 통통 근황…D라인으로 원피스 안 잠기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아름다운 미모와 D라인을 자랑했다.

28일 윤승아는 "어플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승아는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는 감탄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는 윤승아는 "안 잠겼다고 한다"라는 글을 공유하며 D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다. 현재 첫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두 사람은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최근에는 "보자마자 너무 사랑스러워서 소리만 질렀어요. 이렇게 가족신발을 선물 받으니, 점점 실감이 나기 시작해요. 우리 젬마와 첫 가족신발 너무 아름다운 마음 고마워요"라며 아이의 신발을 구매한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윤승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