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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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 '행복한 그물 컷팅'[포토]

기사입력 2023.03.23 21:48



(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BNK썸과 우리은행의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 우리은행이 BNK썸에 64:57로 승리하며 통산 10번째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통합우승을 차지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그물 컷팅을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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