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2라운드를 위해!’ DK vs HLE, 베스트 라인업 출격 [LCK PO]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디플러스 기아와 한화생명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23일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는 ‘2023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 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가 치러진다.

금일 승리를 거둬야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기에 양 팀 모두 최고의 라인업을 준비했다.

먼저, 디플러스 기아에서는 ‘칸나’ 김창동,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허수, ‘데프트’ 김혁규, ‘켈린’ 김형규가 출전한다.

이에 맞서 한화생명에서는 ‘킹겐’ 황성훈, ‘클리드’ 김태민, ‘제카’ 김건우, ‘바이퍼’ 박도현, ‘라이프’ 김정민이 나선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김혁규와 박도현이 보여줄 활약에 많은 기대가 쏠린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