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딸' 리원, 뉴욕대 퀸카의 수영복 자태…美 해변서 여유 만끽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안정환 딸' 리원의 수영복 자태가 눈길을 끈다.

16일 리원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miam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리원은 바닷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다.



그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는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지난 2001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학교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했으며, 아들 리환은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다. 이에 이혜원 안정환 부부의 자녀도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리원 공식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