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가슴 뻥 뚫린 요가복…살색이 더 많이 보여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이 글래머 요가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4일 오또맘은 "명상으로 마음 비우니 한결 기분이 더 좋다 좋은 에너지가 뿜뿜"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동영상 속에는 요가 수업을 마친 뒤 상쾌한 표정의 오또맘이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보는 사람까지 기분좋게 만드는 밝은 미소가 흐뭇함을 자아내는 한편, 오또맘의 요가복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언밸런스 오프숄더의 탑을 입은 오또맘은 군살 하나 없는 일자 어깨를 자랑한다. 또, 독특한 절개 포인트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오또맘은 SNS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드레스와 비키니 등을 판매하는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오또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