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분위기가 확 달라졌네…"생일 같은 날 함께 만들어요"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강예원이 생일을 맞이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강예원은 "이번엔 조용히 지나갑니다. 어제 깜짝 파티로 전 대만족.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생일 같은 날 함께 만들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예원이 생일을 맞아 생일파티에서 축하를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예원은 전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강예원은 지난해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했다. 

사진 = 강예원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