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희♥' 전혜진, 민낯+비키니 휴양지 망중한…섹시미 발산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배우 전혜진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전혜진은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진이 휴양지로 떠나 수영장에서 휴가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전혜진은 블랙 스키니와 레드 도트 문양의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한 전혜진의 민낯에 포착된 주근깨가 매력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혜진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맑고 밝고 귀엽기까지", "소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혜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이천희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달에 종영한 JTBC 드라마 '대행사'에서 조은정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4월 영화 '낭만적 공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전혜진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