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닮은꼴' 10기 옥순, 실물 얼마나 예쁘길래?…♥유현철 "내가 죄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나는 솔로' 10기 출연자 옥순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5일 옥순은 "한 발자국 더 다가 온 봄에 너무 잘 어울리는 튤 스커트입고 오랜만에 단 둘이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옥순은 유현철과 청주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내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도 예쁜 미모와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유현철은 "울슬기 미모를 다 못담아낸 내가 죄인이요..ㅋㅋ"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화려하셔서 단아한 옷이 잘어울려요","점점 더 예뻐지시는 것 같아요','단아한 패션도 잘어울리시네요 예뻐요" 등 미모에 대한 칭찬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다. 당시 옥순은 '한예슬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옥순은 현대모비스 생산직으로 근무 중이며, 홀로 8살 아들을 키우고 있다.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유현철과 공개연애 중이다.

사진=옥순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