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혜리 "많이 예뻤네" 미모 감탄…이동휘 "자화자찬"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자신의 미모에 감탄하며 근황을 전했다.

5일 혜리는 "포스터 촬영 때 많이 예뻤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화보 촬영 당시 모습으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그는 재킷과 스커트를 입은 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날씬한 몸매와 귀여운 미모가 돋보인다.




혜리가 "많이 예뻤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리자, 배우 이동휘는 "자화자찬"이라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드러냈다.

팬들은 "귀여워요 초등학생 같아요","항상 예쁜걸요","원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걸스데이 출신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2017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혜리는 MBC '일당백집사'에서 백동주 역으로 배우 이준영과 호흡을 맞추며 열연했으며, 오는 12일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사진=혜리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