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아이스크림 소녀 맞아?…여신 된 근황 '정변의 정석'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정다빈이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1일 정다빈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다빈은 전시를 구경하는 듯한 모습이다.

그는 모자를 쓴 채 가죽 재킷을 걸치고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미모를 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2000년생인 정다빈은 2003년 만 3세의 나이로 아이스크림 광고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아이스크림 소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배우로 활동하며 변하지 않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보여 '정변의 정석',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정다빈은 아역배우로 데뷔한 뒤 MBC ‘그녀는 예뻤다’를 비롯해 MBC ‘옥중화’, SBS ‘엽기적인 그녀’, SBS ‘키스 먼저 할까요?’, 영화 ‘여중생A’, Netflix ‘인간수업’, JTBC ‘라이브온’ 등에서 활약했다.



이후 지난해 MAA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MAA에는 고윤정, 홍수주, 노윤서, 성지영, 백예인, 배강희, 조혜주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정다빈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