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고우림, 관찰예능 어떨까…포레스텔라, '전참시' 출격 [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완전체로 '전참시'에 출격한다.

27일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포레스텔라(강형호, 고우림, 배두훈, 조민규)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출연한다. 앙코르 콘서트 현장 비하인드도 방송으로 공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포레스텔라는 첫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전참시'에 출연, 리얼한 일상을 전할 예정이다.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어 '전지적 참견 시점'까지, 포레스텔라가 이번엔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포레스텔라는 지난해 연말 첫 싱글 앨범 'The Bloom : UTOPIA - The Borders of Utopia'(더 블룸 : 유토피아 - 더 보더스 오브 유토피아) 발매에 이어 올해도 전국투어 '22-23 The Royal Concert'와 K-크로스오버 그룹 최초의 북미 5개 도시 투어를 성료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