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음주 논란' 김현중, 싱어송라이터로 행복한 컴백[엑's HD화보]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7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가수 김현중 정규 앨범 3집 'MY SUN(마이 선)'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김현중이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4년 전 연인 폭행과 친자 분쟁 등으로 구설에 오른 김현중은 2017년 3월에는 음주 운전을 저질러 물의를 일으켰다. 논란 이후 2018년 첫 공식 석상서 "좀 더 사람다운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으며 이 사건은 김현중의 최종 승소와 최씨의 벌금형으로 마무리됐다. 지난해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결혼 발표에 이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환한 미소로 하트 


아빠가 된 김현중 


싱어송라이터로 컴백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